세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은 바로 대화랍니다.

큰아이때는 이런 기본적인 개념도 부족했답니다.

아이를 무조건 울리지 않기 위해서 들고 뛰고, 업고 달리고~~~

두드리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서 달래기 등으로...아이의 울음을 모면해보고자했지요.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고 다양한 육아서를 접하다보니, 아이의 울음의 의미를 인식하고,

적절하게 반응해주는 엄마가 성공적인 육아를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베이비 싸인 책은 엄마와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아기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엄마....아이에게 쏟아붙기만하는 엄마에 대한 언급이 살짝 나오는데

바로 저의 모습이 아닌가해서 부끄러웠답니다.

 

아이의 소리를 듣고 아이의 욕구에 민감한 엄마가 되어주는 것!

그럴때 비로소 아이도 엄마를 존중하고, 들어주게 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반성하고 다짐하게 해줍니다.

 

 

특별히 발화하는 언어가 부족한 아기의 욕구를 듣고 반응하고, 아가와 대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제시하고 있는 베이비싸인!

언어적인 의미를 행동에 담아 아이에게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아이가 손을 흔들면 ...안녕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베이비싸인을 많이 경험하게 할 수록

아이는 엄마와의 유대관계를 쉽게 형성하게되고, 인지력이나 정서적인 부분에서도 도약적 발전이 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는 아이, 갖난아이에게는 그저 먹이고 자고 싸는 일만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베이비 싸인 책을 읽어보게 되면..

정말 그것이 큰 착각이며, 아차하는 마음이 든답니다.

 

태어나서부터, 아이와의 대화는 시작되어야 합니다.

 

 

특히 이제 만 2개월이 조금 넘어선 휼민군을 키우기 위한 살아 있는 조언이 담겨 잇는 책이라서 재미있게 읽는 중이랍니다.

 

베이비 싸인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세상을 선물로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아가의 소리를 듣고, 아가와 대화하는 엄마가 되고파요.


아파트클린 e-의료법정 언더몰 신라닷컴 포시즌 빌리지 오타쿠 세계로 행복한 스웰베리 디자인 슈즈 zzang~★ 베라카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